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스탠다드차타드 베트남 은행장 및 아세안 지역 이사회 임원들과 그 부인들이 9일 오후 서울 경운동 종가집 김치월드에서 김치담그기 한류 체험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