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이달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2 서울국제 식품산업대전’에 업소용 제품을 출품한고 주요 제품을 실연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국제 식품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식품산업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스마트 푸드, 딜리셔스 라이프’라는 슬로건 아래 10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보다 향상된 린나이 제품을 선보이고 업소용 주방기기 1위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 쾌적한 주방 환경을 위한 우수한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