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군포시가 최근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에서 무한돌봄센터 등 복지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무한돌봄센터 이용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하기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선 경인여대 조현수 교수가 초빙돼 사례관리 과정과 기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시는 무한돌봄센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가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