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타미플루 개발자인 김정은 박사를 연구개발 총괄부사장으로 영입한 카이노스메드는 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향후 국내에서의 신약개발 계획과 글로벌 제약회사로서의 성장 전략을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