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기온이 25까지 올라가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