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 소공로에서 열린 청소년 단체 총파업 집회에 참가한 성노동자권리모임인 잡년행동 회원들이 브래지어 줄넘기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