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 명품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한사토이 동물원으로의 초대전’을 기획했다고 1일 밝혔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실제 동물들과 비슷하게 제작된 동물들로 꾸며진 이벤트홀에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