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근로자의 날 정상근무

2012-04-29 12:53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다음달 1일 ‘근로자의 날’에 전국의 우체국이 정상 근무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특급우편물과 소포, 택배 등 시급한 우편물은 집배원이 정상적으로 배달을 진행한다. 그러나 일반 우편물은 배달하지 않는다.

또 예금과 보험 등 금융창구도 정상적으로 운영되지만 타 금융기관의 휴무로 은행이체 등 일부 업무는 제한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