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
시 보건소는 “26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300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열연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은 자칫 딱딱한 내용으로 지루할 수 있는 내용을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형을 통해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치료 와 예방관리로 아토피·천식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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