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씨유메디칼시스템은 오는 22일 서울 상암동에서 열리는 ‘제1회 건강보험 건강달리기 축제’에 자사의 자동제세동기(AED) 10대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제품은 ‘iPAD CU-SP1’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급형 AED다.회사는 행사장 개별 부스에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AED 사용법과 기본적인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씨유메디칼 관계자는 “AED는 설치보다 사용이 중요한 제품인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참가자에게 AED의 중요성과 사용법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