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북한 우주 과학 담당 관리들은 이번주 ‘광명성 3호’ 발사를 위한 모든 조립을 완료했고 발사 준비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광명성 3호 발사에 관계된 관리들은 이날 외신 기자와 만나 발사는 예정대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