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김포 통진읍이 식목일인 지난 5일 아름다운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서암리 도로변에 영산홍 묘목을 식재했다고 6일 밝혔다. 읍은 매년 주민 및 내방객에게 생동감 넘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꽃길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올해도 주요 도로변과 화단에 초화류 1만 3,000본과 코스모스를 식재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