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 원장이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 남산3룸에서 개최된 한국국제의료협회 정기총회에서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한국국제의료협회는 외국인 환자에게 한국의 의료서비스를 홍보하고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