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9대 총선에서 서울 은평구을에 출마한 천호선 통합진보당 후보가 4일 갈현동 인근에서 유권자들과 만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