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유적지는 다산 정약용 탄신 25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한다.4~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다도체험교실’이, 매주 일요일에는 ‘서예체험교실’이 각각 운영된다.또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는 역사체험 연극 ‘다산이 살아있다’가 공연된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유적지 홈페이지(http://www.nyj.go.kr/dasan)를 참고하거나 남양주시 문화관광과(☎031-590-2481)로 문의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