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SPC그룹이 서울에서 열린 2012 핵안보 정상회의에 커피와 샌드위치 등의 제품을 공급했다. 사진은 외국 대표단이 SPC그룹의 제품을 즐기는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