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한국수입업협회(회장 이주태)는 중국 천진시 상무위원회와 공동으로 3월 27일부터 이틀간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중국 천진시 상품전시회 및 무역상담회’를 열고 있다.중국 천진 100여개 업체에서 참여하는 가운데 의류, 와인, 식품, 화학제품, 기계장비, 생활용품, 자동차부품 등을 전시하며, 현장에서 1:1 무역상담도 진행된다.이에 앞서 26일 저녁에는 수입업협회와 중국 천진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간 교류협력증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