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김포 통진읍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임성연)가 지난 22일 읍사무소 소회의실에서 월례회의를 갖고 2012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마송시가지 일원 및 주요 도로변에서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광고물 정비 캠페인을 진행했다.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쓰레기 수거와 불법광고물 정비를 매월 실시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