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한선 기자)북한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에 다음달 중순 인공위성 광명성 3호 발사 계획을 신고한 것으로 19일 알려졌다.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16일 제네바에 본부를 두고 있는 ITU에 “자체 개발한 지구관측 위성인 광명성 3호(Bright Star-3)를 다음달 12~16일 사이에 발사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