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아산병원 간 센터는 지난 17일 병원 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간 질환 임상연구와 치료의 최신 경향 (Up-to-date of the Clinical Practice and Research in Liver Disease)’을 주제로 개최됐다.간이식 및 간담도외과를 비롯해 소화기내과, 종양내과 및 방사선 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아우르는 주요 연사들이 간 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법을 소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