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웅진코웨이는 신입사원들이 1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오는 22일‘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물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긴 위한 퍼포먼스를 벌였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UN이 제정, 선포한 날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