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지난 16일 주주총회에서 연임에 성공한 이석채 KT 회장이 19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KT올레 경영 2기를 출범을 선언하고 사장단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쌓아왔던 유무선 네트워크 기술을 바탕으로 각종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 유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