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100회 생일인 다음 달 15일 ‘광명성 3호 위성’을 발사할 것이라고 밝힌 것을 계기로 이화전기 주가가 하락했다.대표적인 남북경협주로 분류되고 있는 전력기기 전문 제조업체인 이화전기 주가는 19일 오전 11시 6분 현재 전날보다 68원(-6.80%)하락한 932원에 거래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