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팔아 1억 장학금 기탁한 정갑연 할머니

2012-03-14 11:24
  • 글자크기 설정

염소팔아 1억 장학금 기탁한 정갑연 할머니

홀로 살며 염소를 팔아 모은 돈 1억원을 아무 조건없이 고향 학교의 장학금으로 내놓은 경남 함양군 안의면의 정갑연(79) 할머니.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