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와 소녀시대맴버들의 인정하고 싶지 않은 민낯 [신화사](아주경제 박수란 기자) 중국 네티즌들은 신화통신이 최근 게재한 이효리와 소녀시대의 민낯 사진에 대해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민낯 사진들이 기억 속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훼손시킬 수 있다고 믿지 않는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