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김중수 한은 총재는 국내에서 금융기관이 부실채권으로 인한 위기를 겪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