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해외건설협회는 지난 2일 이사회를 열고 현 협회 전무이사인 김효원 전무이사(58·사진) 를 재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18일부터 2015년 3월17일까지다. 김 전무는 "2의 중동붐을 맞이해 해외건설이 우리 경제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