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지코는 2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지난해 영업손실 1억3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됐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 958억3100만원으로 13.55% 늘고, 순손실 12억9900만원으로 적자전환됐다.회사측 관계자는 “신규아이템 매출로 인해 매출은 증가했으나 원재료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