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대한신장학회는 오는 8일 서울성모병원에서 시행되는 만성 콩팥병 환자교육 및 무료검진을 실시한다.전국 6개 권역 행사장과 종합병원에서 만성콩팥병 무료 검진과 만성콩팥병 예방 공개강좌 등도 펼친다. 이와 관련 학회는 5일~11일을 ‘콩팥건강주간’으로 선포했다. 참가를 원하면 대한신장학회 사무국(02-3486-8738) 에 문의하면 된다.행사장 및 병원 별로 무료검진 인원이 제한될 수도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