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회견에서 민주통합당을 비롯한 야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폐기 요구와 4.11 총선을 겨냥한 정치권의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 공약'에 정면 대응하면서 기존의 정책 기조를 흔들림없이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야권과 진보ㆍ좌파 진영에서 제기하는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및 원자력발전소 건설 반대,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백지화 요구도 일축할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최근 잇달아 터진 친인척, 측근 비리와 관련해 사과나 유감 표명도 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취임 4주년 특별회견'은 보도전문채널인 '뉴스Y'를 비롯해 공중파.유선 TV와 라디오로 생중계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