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SM엔터테인먼트. |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윤아, 서현, 티파니가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컬렉션'에 초청받아 한국 대표로 참석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오는 20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의 켄싱턴 가든에서 열리는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다고 18일 밝혔다.
'2012 F/W 버버리 프로섬 여성 컬렉션'은 스타일 닷컴(www.style.com), 아이키스유(www.ikissyou.com), 글램(www.glam.kr) 등의 국내 패션 사이트를 통해 21일 오전 1시부터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