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6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트위터·빙 브레이킹뉴스닷컴 등 4곳에서 벌어지는 논쟁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소셜뉴스웹사이트를 ‘엠에스엔나우’ 서비스를 실시한다.MS는“페이스북과 트위터, 빙, 브레이킹뉴스닷컴의 최신 이슈를 한 곳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최초의 소셜웹 서비스”라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