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16일 경남은행 웅남기업금융지점 개점식에 참석한 내외빈이 개점 축하 떡을 자르고 있다. 경남은행의 창원지역 내 52번째 영업점인 웅남기업금융지점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에 대한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해 문을 열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