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KㆍCLSㆍGLK클래스 3개 모델 대상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서울ㆍ경기지역 벤츠 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이 2월 한 달 동안 자사 전시장에서 SLKㆍCLSㆍGLK클래스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 호텔 식사권을 증정한다고 8일 밝혔다.출고 땐 고급 와인과 골프백 혹은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이번 행사는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젊은 고객층을 겨냥하기 위한 것이다. SLK는 2인승 컨버터블 로드스터, CLS는 쿠페형 세단, GLK는 도심형 SUV로 모두 젊은 층에게 어필하는 모델이다. 박재찬 더클래스 효성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밸런타인 데이가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www.theclasshyosung.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