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로 줄줄이 늘어선 차량들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31일 오후 폭설로 인해 서울 반포로에 많은 차량들이 거북이 걸음을 하고 있다. 서울에 발효됐던 대설주의보는 오후 9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쌓인 눈이 빙판으로 변하면서 아침 출근길 불편이 예상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