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내달 2일부터 8일까지 1주일 동안 '임진년 대보름 기획전'을 열고 오곡류·나물·부럼 등을 최대 25%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31일 전했다.이마트는 오곡혼합곡(800g)을 8800원에, 찹쌀(4㎏)을 1만18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국산전통부럼세트를 9500원에 선보인다. 또 국산부럼땅콩(500g)과 미국산피호두(300g)를 각각 6500원·4800원에 마련했다.이외에도 간편가정식코너에서 정월대보름 나물세트를 기획해 고사리·취나물 등 6가지 나물을 조리상태로 구성해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