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방통위 소회? 빙긋 웃는 최시중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방통위에서 사퇴의사를 밝히고 기자실을 나서며 빙긋 웃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