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46억원 쾌척

2012-01-26 16:1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2월 불우이웃돕기 성금 46억원과 쌀을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 지역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전국 1448개 새마을금고 임직원과 회원들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사랑의 좀도리운동’을 전개해 성금을 모았다.

새마을금고가 앞선 1998년부터 13년간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한 현금과 쌀, 물품 등은 454억여원어치에 달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