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리조트에 마련된 지프 라운지. 오는 2월 19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사진= 크라이슬러코리아 제공) |
회사는 이 곳에 자동차를 전시하는 한편 인터넷, 스키 보관, 커피 및 음료 제공 등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타로 카드 점, 캐리커쳐, 군고구마 축제와 함께 경품 행사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폭설시 눈길 구난 서비스도 지원, 그랜드 체로키, 랭글러 시승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송재성 크라이슬러코리아 상무는 “눈길에 강한 지프의 우수성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