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니스프리는 내달 1일 제주 유기농 감귤피 비타민 C와 유기농 녹차를 함유한 화이트닝 제품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 C 더블 세럼’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코 사이언스 화이트 C 더블 세럼은 제주 유기농 감귤피와 서광다원 녹차가 비타민 C 효능을 극대화해 더욱 강력한 화이트닝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니스프리는 감귤피에 과육보다 4배 많은 비타민 C가 함유돼 있다는 사실에 주목, 유기농 감귤피 비타민 C를 제품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