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달은 유럽 시장 70%를 점유하고 있는 물티슈 제조그룹 독일 알바드(Albaad) 대표적인 제품이다.
포이달은 독일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에서 무자극·무독성·무알레르기 인증을 받았고, MIC(메칠이소치아졸리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안전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포이달은 한 겹 포장지를 사용하는 국내 제품과 달리 두 겹 포장지를 사용, 수분증발을 막아 촉촉함과 향을 오래 유지 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또 물을 이용한 직조기술로 만들어진 스펀레이스 원단은 부드럽고 신축성이 강하다. 게다가 카모마일 꽃 추출물이 함유돼 보습효과가 있어 피부가 약한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한편, 브이앤라이프는 사전예약을 하는 고객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6팩·12팩을 구입하면 각각 15%·22%씩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