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수출 실적 1억2000만달러에 비해 18% 증가한 것이다.
천안시에 따르면 농산물이 2264만달러로 가장 많았고 국가별로는 중국이 4119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품목별로는 ▲농산물 2264만달러 ▲가공식품 8146만달러 ▲임산물 1554만달러 ▲축산물 2201만달러 ▲수산물 26만달러 등이다.
국가별로는 ▲중국 4119만달러 ▲동남아시아 3347만달러 ▲미국 2004만달러 ▲대만 1198만달러 ▲중동 1005만달러 ▲러시아 485만달러 ▲유럽 465만달러 ▲일본 385만달러 ▲호주·뉴질랜드 308만달러 ▲아프리카 등 기타 875만달러 등이다.
시는 올해 수출용 포장재, 카탈로그, 홍보판촉행사 등에 6억4200만원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