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우리아비바생명은 부모의 암 발병 시 경제적 부담을 걱정하는 자식들을 위해 ‘평생우리암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장 연령을 80세까지로 제한한 기존 암보험 달리 종신 또는 100세까지 암 진단비를 보장한다. 우리아비바생명 관계자는 “‘평생우리암보험’은 만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어 암 보험이 필요한 고객들은 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