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수료식, 휑한 빈자리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41기 사법연수원(김이수 원장)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박수치고 있다. 사법연수원은 군 입대자를 제외한 실제 취업 대상자 854명 중 349명만 취업했다며 이는 사법연수원 역대 최저인 40.9%의 취업률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