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수료식, 휑한 빈자리

2012-01-19 08:08
  • 글자크기 설정

사법연수원 수료식, 휑한 빈자리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8일 오후 경기도 일산 사법연수원에서 열린 41기 사법연수원(김이수 원장) 수료식에서 수료생들이 박수치고 있다. 

사법연수원은 군 입대자를 제외한 실제 취업 대상자 854명 중 349명만 취업했다며 이는 사법연수원 역대 최저인 40.9%의 취업률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