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18만원… 배터리 2시간 지속 야외활동 가능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가 10만원대 블루투스 내비게이션 2종<사진>을 출시했다.미오 클래식 560BT, 미오 클래식 360BT 2종은 블루투스를 통해 안내음성은 물론 음악과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크기는 각각 5인치 와 4.3인치. 지니맵 6.0을 탑재했다.배터리가 2시간 지속돼 차 밖에서도 활용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격은 각각 17만9000원, 16만9000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