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16일 정육·굴비·과일 등 설 선물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가격에 맞춰 구성할 수 있는 실속바구니세트를 선보였다. 10만원 내외 가격으로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외에도 소금·된장·참기름 등 장인들의 특산물을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는 보자기 포장도 함께 선보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