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남 KB생명 사장(왼쪽)이 16일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
KB생명은 지난해 5월부터 전 임직원이 참여해 결식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저금통’ 행사를 진행해 왔다.
김석남 KB생명 사장은 “모든 임직원이 8개월 동안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이 결식아동들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석남 KB생명 사장(왼쪽)이 16일 결식아동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