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은 설을 앞두고 오는 22일까지 한우·굴비·청과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6일 전했다. 특히 용의 해를 맞아 한국 민속 연 보존회에서 제작한 ‘용그림 방패연 견과 혼합세트’와 윷놀이가 포함된 ‘윷놀이 견과 혼합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