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신임 대표에 이현우·이관훈씨

2012-01-11 18:5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재영 기자)대한통운은 11일 신임 대표이사로 이현우 대한통운 전 부산지사장과 이관훈 현 CJ주식회사 대표를 각자대표로 선임했다.

이현우 대표는 1983년 대한통운으로 입사했다. 이후 동해, 인천, 부산지사장과 TPL본부장, 운송항만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관훈 대표는 제일제당 인사팀과 마케팅기획팀에서 근무했다. 이후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을 거쳐 CJ케이블넷(현CJ헬로비전)과 CJ미디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