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이교범 하남시장은 11일 무한돌봄종합복지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겨울철이 더욱 어려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베풀 수 있도록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